11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로 남단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9 전국노동자 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8만여 명(민주노총 추산 10만 명)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를 성토하며 노동개악에 대한 깊은 분노를 보여 줬다. 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국회 앞 도로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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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9 ‘11·9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노동자가 ‘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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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9 11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로 남단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9/11/9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자들이 본지가 발행한 특별 호외를 읽고 있다. 이…
2019/11/9 11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로 남단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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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9 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노…
2019/11/9 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노…
2019/11/9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국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노동자 …
2019/11/9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노동자 연대> 신문을 읽으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