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리는 7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대회가 열리고 있다.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도 2만 여 명의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결의 찬 모습으로 인력 확충과 임금 인상, 공공의료 강화 등을 요구했다.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코로나 방역 해제 후 토사구팽 한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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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13 폭우가 내리는 7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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