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평화활동가 무더기 연행 (총 24장)

9일 해군은 사흘째 구럼비 발파를 강행할 예정이다. 특히 9일 사용할 화약은 해군 함정과 특수부대인 UDT 대원들이 운송해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국가방위에 힘써야 할 해군이 함정과 특수부대까지 동원해 전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 구럼비 폭파에 쓸 화약 운송작전까지 벌이냐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문규현 신부 등 활동가 20여 명이 펜스를 뚫고 공사장으로 진입해 항의하다 연행되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2/3/9 ⓒ레프트21 이윤선

    자세히 보기

  • 2012/3/9 9일 오후 연행자들이 탄 호송차량을 막기 위해 누워서 저항하는 활동가들 …

    자세히 보기

  • 2012/3/9 연행자를 호송하려는 차를 막기 위해 연좌 시위 중인 김지윤 씨와 활동가들…

    자세히 보기

  • 2012/3/9 구럼비와 양윤모를 구하자 _ 양윤모 씨는 "구럼비 폭파하면 내 목숨 끊겠다"…

    자세히 보기

  • 2012/3/9 연행을 막는 과정에서 전우홍 진보신당 제주도당위원장이 머리를 다쳐 괴…

    자세히 보기

  • 2012/3/9 오후 4시 30분 연행자들이 타고 있는 호송차량을 막으려는 강정지킴이 활동…

    자세히 보기

  • 2012/3/9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문정현 신부와 평화 활동가들 ⓒ레프트21 이윤선

    자세히 보기

  • 2012/3/9 경찰과의 충돌로 부상을 입은 활동가가 치료를 받고 있다. ⓒ레프트21 이윤…

    자세히 보기

  • 2012/3/9 9일 오후 6시 30분 경 해군제주기지사업단 정문 앞에서 연좌하고 있는 활동…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