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3차 포위의 날] “철탑의 불꽃을 현장 파업의 횃불로 이어가자” (총 21장)

11월 17일 2천여 명의 노동자, 사회단체 회원들이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서 울산 태화강역 앞에 모였다. 금속, 건설플랜트, 보건, 공공, 공무원, 전교조 등 다양한 부문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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