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권리와 인권을 무시한 정부의 날치기 강제출국 강행 규탄 기자회견 (총 35장)

2007년 12월 13일, 노무현 정부가 임기 말년에 이주노조 지도자 세 명을 강제로 출국시키는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법무부와 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여 명의 ‘이주노조 표적탄압 분쇄를 위한 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 동지들이 청주 외국인보호소 앞에서 항의를 하며 출국시키지 말 것을 강력히 요청하자 마치 도둑놈처럼, 세 명의 우리 동지들을 담장 밖으로 빼돌려 비행기에 태웠다. 이런 사실에 분노한 이주노조 조합원들과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이랜드 노조, KNCC 인권위원회, ‘다함께’ 등의 연대단위들은 급하게 소식을 전해들었음에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50여 명이나 모여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인권을 무시한 정부의 날치기 강제 출국 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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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2/13 2007년 12월 13일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인권을 무시한 정부의 날치기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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