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서 시작된 중동민중의 반란은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거쳐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1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집트의 민주화 시위는 18일만에 30년간 독재정치를 한 무바라크를 쫓아냈다. 이집트에서 혁명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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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4 2월 4일 타흐리르 광장을 가득 메운 민주화 시위대 ⓒ monas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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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4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 이집트와 연대 국가 여성 시위대가 구호를 외…
2011/2/4 무바라크 깡패의 공격에 의해 부상을 당한 사진기자 Matthew Cassel ⓒ Hossam el-H…
2011/2/4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 타흐리르 광장에서 민주화 시위대가 무바라…
2011/2/4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에 모인 민주화 시위대가 이스라엘의 대리인 …
2011/2/4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_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에 모인 민주화 시위…
2011/2/4 2월 4일 혁명을 노래하다. ⓒ Hossam el-Hamalawy
2011/2/4 2월 4일 무바라크의 깡패들과 민주화 시위대 사이에 놓여져 있는 버스 위에…
2011/2/4 ⓒ Sarah Carr
2011/2/4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에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민주화 시위대가 혁…
2011/2/4 2월 4일 '혁명의 광장' 타흐리르를 지키기 위해 민주화 시위대가 농성을 하…
2011/2/4 2월 4일 "무바라크 축출의 날", 타흐리르 광장 한 건물에는 시위대의 요구가 …
2011/2/6 2월 6일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노동자들 ⓒ Sarah C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