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에서 시작된 중동민중의 반란은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거쳐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1월 25일부터 시작된 이집트의 민주화 시위는 18일만에 30년간 독재정치를 한 무바라크를 쫓아냈다. 이집트에서 혁명을 위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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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2월 8일 타흐리르 광장을 지키고 있는 민주화시위대 ⓒ Sarah C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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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 Sarah Carr
2011/2/9 카이로 람세스에서 징세노동자가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배너를 들고 있다. …
2011/2/9 파업중인 건강보험노동자들 ⓒ Hossam el-Hamalawy
2011/2/9 파업중인 국영 텔레콤이집트 노동자들 ⓒ Hossam el-Hamalawy
2011/2/9 국영 텔레콤이집트 노동자들 ⓒ Hossam el-Hamalawy
2011/2/9 2월 9일 파업을 한 국영 텔레콤이집트 노동자들이 카이로 람세스에서 민주…
2011/2/10 2월 10일 이집트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무바라크 퇴진을 요구하며 카이로 …
2011/2/10 2월 10일 무바라크가 퇴진을 거부한 날 이집트 민중들이 TV를 보며 정부 발표…
2011/2/11 무바라크의 퇴진 발표가 있던 2월 11일 이집트 민중들이 광장에 모여 환호하…
2011/2/11 2월 11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민주화 시위대가 이집트와 튀니지의 국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