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일을 투쟁하며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되었던 금속노조 기륭전자조합원들이 드디어 승리를 하였다. 11월 5일 구 기륭사옥 터에서 기륭 조합원들은 그동안 연대 투쟁했던 동지들과 함께 투쟁승리보고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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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5 사람이 우선이다 _ 엄마와 함께 농성을 하며 자라온 한 기륭조합원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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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5 긴 투쟁끝에 승리한 동희오토 이백윤 지회장이 기륭투쟁승리보고대회에서 …
2010/11/5 드디어 기륭전자 구 사옥의 문이 열렸다.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기륭 조합원들이 끝까지 농성투쟁을 벌였던 컨테이너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감사합니다. _ 기륭분회 김소연 분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레프트21 이…
2010/11/5 이제 철조망을 거두어라. 결국 우리가 승리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민주노도당 이정희 대표와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
2010/11/5 고맙고 눈물겹다. _ 김소연 분회장과 포클레인 농성을 벌이다 떨어져 부상…
2010/11/5 비정규없는 세상 꼭 만듭시다.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6년의 세월을 싸워 이겼습니다. _ 김소연 분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레프트…
2010/11/5 기륭분회 조합원들이 서로 껴앉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레프트21 이미진
2010/11/5 감사합니다. _ 기륭투쟁승리보고대회에서 기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
2010/11/5 이제 웃을 수 있어요 _ 기륭분회 조합원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