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시민사회, 종교, 학계 등 58개 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14일 10만 명 규모의 민중총궐기 대회를 통해 박근혜 정권과 재벌들이 추구하는 반민중 정책에 대한 민중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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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2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시민사회, 종교, 학계 등 58개 단체들이 22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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