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해결비용으로 막대한 이윤추구하는 CJ대한통운 규탄하는 기자회견 (총 4장)

전국택배노동조합이 8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과 대리점연합회의 택배요금 인상분 합의 내용을 비판하고 있다. 노조는 잠정 합의 내용을 공개하며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해 인상한 택배요금으로 연간 2000억원의 이윤을 추구하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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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8/30 전국택배노동조합이 8월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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