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민주우정협의회가 3월 16일 오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에게 경영위기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조정에 반대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노동조건 정상화, 노동탄압 중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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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6 집배원·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민주우정협의회가 3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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