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학생·청년·노동자 등 8백여 명이 서울 청계광장에 모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규탄 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국정화를 철회하라”, “역사쿠데타를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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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7 11월 7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학생·청년·노동자 등 8백여 명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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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7 11월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규탄 4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