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과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공안탄압 분쇄! 노동개악 저지! 소환자대회’를 열고, “민중총궐기는 무죄”, “노동개악 추진하는 박근혜가 유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 집회로 현재 1천5백 명이 넘는 사람이 소환됐고, 그 숫자는 계속 늘고 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15/12/29 12월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과 민중총궐기투…
자세히 보기
2015/12/29 12월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공안탄압 분쇄!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