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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바테체 씨가 아픈 몸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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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루렌도·바테체 씨 부부의 아들이 전자게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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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루렌도, 바테체 씨 부부의 어린 자녀들이 천진한 눈빛으로 유리창 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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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을 지지·연대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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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루렌도, 바테체 씨 가족의 저녁 음식.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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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바테체 씨가 아픈 몸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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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밤, 한밤부터 시작돼 새벽 내내 이루어지는 공항내 실내공사와 각종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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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복통은 종일 바테체 씨를 괴롭혔고 맨바닥에 담요를 갈고 엎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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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오빠가 자기 음식을 먹자 막내딸이 울고 있다. 루렌도, 바테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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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제1터미널 43번 게이트를 지나 2층에 마련된 거처에서 가족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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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복통은 종일 바테체 씨를 괴롭혔고 맨바닥에 담요를 갈고 엎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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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내 법무부 출입국 서비스센터 앞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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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잠을 청하는 아이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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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흥미롭게 가지고 놀고 있다. ⓒ노동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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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아이들을 위해 한 학생이 보내준 프랑스어 동화책을 아이들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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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기독교인인 루렌도 씨가 아파하는 바테체 씨를 위해 기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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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루렌도 씨가 토라진 막내 딸을 달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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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5살 막내딸이 천진하게 뛰어 놀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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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여행객이 없는 늦은 밤, 루렌도 씨 샤워를 하려고 한다. 가족들은 늦은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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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20일 오전 두 아들이 바나나 하나를 둘로 나누어 먹고 있다. ⓒ노동자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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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루렌도, 바테체 씨 가족이 잘 준비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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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20일 오전 새벽일을 하시던 여성분이 루렌도, 바테체 씨 가족에게 먹을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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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기독교인인 루렌도 씨가 자기 전 기도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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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19일 오후 기독교인인 루렌도 씨가 자기 전 기도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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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식수를 받고 있는 루렌도 씨.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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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19일 오후 한국에 오기 전 앙골라 경찰에 폭행으로 부러진 안경을 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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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20일 새벽 루렌도 가족들이 잠자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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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20일 아침 잠 깬 루렌도 씨와 바테체 씨가 담요를 얼굴에 덮고 있다. 눈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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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19일 오후 아이들의 옷가지들이 공항 카트에 걸려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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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20일 아침 루렌도 씨가 아아들이 먹을 빵과 우유를 사서 거처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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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20일 오전 루렌도 씨가 공항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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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0 아이들이 아버지 루렌도 씨가 사온 빵과 우유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