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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을 비롯한 루렌도 가족 환영객들이 입국장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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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을 비롯한 루렌도 가족 환영객들이 입국장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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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입국장에서 나온 바체테 씨가 홍주민 한국디아코니아 목사와 포옹하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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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바체테 씨가 환영객들과 악수를 하며 감사의 마음를 전하고 있다.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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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입국장을 나온 둘째 아들 실로가 엄마 보베테 씨를 꼭 안고 있다.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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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88일 만에 공항에서 나온 루렌도 씨가 환영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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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가족들이 가지고 나온 짐들 _ 카트 10개를 가득 채운 짐은 오랜 공항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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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입국장을 나온 루렌도 가족이 환영객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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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들과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을 비롯한 루렌도 가족 환영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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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바체테 씨가 짐이 가득 실린 카트를 밀고 있다. 그녀는 288일 만에 입국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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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씨가 엷은 미소를 지으며 공항을 나오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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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이 짐들이 가득 실린 카트를 밀며 공항 밖으로 나오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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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이 공항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들은 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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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들의 짐이 화물차 짐칸을 가득 채웠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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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이 공항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며 서성이고 있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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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큰 아들 레마가 카메라에 흥미를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노동자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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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이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함께 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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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과 지지자들이 축하의 건배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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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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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개구쟁이 둘째 아들 실로가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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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난민과함께공동행동’과 환영객들이 많은 이삿짐들을 하나하나 임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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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보베테 씨가 환하게 웃으며 무거운 짐들을 임시 거처로 옮기고 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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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은 안산에 마련된 임시 거처에서 앞으로 한 달간 머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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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홍주민 한국디아코니아 목사가 루렌도, 보베테 씨에게 앞으로 필요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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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큰 아들 레마와 둘째 딸 로데가 방에서 자신들이 입은 옷과 물건들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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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은 안산에 마련된 임시 거처에서 앞으로 한 달간 머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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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이사를 마친 루렌도 가족과 지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동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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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루렌도 가족의 공항 억류 소식을 듣고 후원해 온 일본인 가족의 딸이 루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