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민주노동당 중앙당에서 다함께 주최의 "당의 비정규직 입법 수정안 –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긴급히 공지된 토론회였음에도 1백여 명이 모여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 주었다. 이해삼 당 비정규직차별철폐운동본부장과 안기호 전 현대자동차비정규직 노동조합 위원장, 김인식 ’다함께’ 운영위원이 발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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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2005년 12월 15일 민주노동당 중앙당에서 다함께 주최의 "당의 비정규직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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