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또 한번의 충돌을 막아내다. (총 16장)

11월 20일 파업 6일차 오전 11시경 강호돈 부사장을 비롯한 사측 관리자 수백명이 용역을 동원해 퇴거명령서를 들고 점거장 침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조합원 십여명이 부상을 당해 끌려나갔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0/11/20 1공장 1층 물품 뒷편으로 용역들이 공장 출입구를 가로막고 있다. ⓒ레프트2…

    자세히 보기

  • 2010/11/20 강호돈 부사장을 비롯한 사측 관리자 수백명이 용역들을 동원해 퇴거명령…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 관리자들과 용역들이 MBC 취재 기자의 취재를 방해하고 있다. ⓒ레프트…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 관리자와 용역들이 공장 안 노동자들을 끌어내고 있다. ⓒ레프트21 특…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의 폭력에 의해 부상을 당한 동지가 엎혀서 실려나가고 있다. ⓒ레프트…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 관리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를 폭력적으로 끌어내고 있다. 이 노동자…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 관리자들이 노동자를 폭력적으로 끌어내고 있다. 이 노동자는 결국 부…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관리자가 점거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협박하며 채증을 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 2010/11/20 이경훈 지부장과 정규직 대의원들이 사측 관리자들에게 항의하며 공장안으…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의 폭력에도 점거 투쟁을 지켜내다. ⓒ레프트21 특별취재팀

    자세히 보기

  • 2010/11/20 정규직 대의원들이 공장 안으로 진입하려는 사측 관리자들과 용역들을 막…

    자세히 보기

  • 2010/11/20 노조와의 충돌로 호흡곤란을 일으켰다는 강호돈은 농성장을 나와서도 기자…

    자세히 보기

  • 2010/11/20 이경훈 지부장이 강호돈 부사장에게 오늘의 폭력사태에 항의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 2010/11/20 강호돈 부사장이 오늘 상황에 대해 관리자들과 용역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 2010/11/20 사측 관리자와 용역들이 공장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레프트21 특별취재…

    자세히 보기

  • 2010/11/20 이경훈 지부장과 비정규직지회 이상수 지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레…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