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여의도 공원에서 부터 대한문까지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전원 복직을 위한 걷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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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16 자본주의에서, 꿩을 먹고 그 알을 먹으면 모두 멸종이다. _ ⓒ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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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16 김진숙 지도위원 _ ⓒ 이윤선
2012/6/16 여의도에서 대한문까지 행진하는 희망버스의 대열. ⓒ 이윤선
2012/6/16 16일 오후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
2012/6/16 마포대교를 건너가기 전, 경찰의 원천 봉쇄로 결국 지하철을 이용해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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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16 경찰은 기차가 지나가는 곳 역시 봉쇄를 했다. 이날 동원한 경찰은 행진행…
2012/6/16 ⓒ 김현옥
2012/6/16 경찰이 대한문근처에서 인도로 행진하는 행렬을 막고있다. ⓒ 김현옥
2012/6/16 교회합창단이 넬라환타지아를 부르고 있다. 어린이 및 부모가 함께 부르는 …
2012/6/16 ‘희망걷기’ 참가자가 <맑시즘2012> 리플릿을 유심히 보고 있다. 7월 26일부…
2012/6/16 이어서 쌍용자동차 노동자의 자녀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그들의 귀…
2012/6/16 마지막 행사로 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쌍용자동차 노조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