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협하는 열차 정비 축소 중단하라 (총 10장)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통합이 노동자들의 저항으로 진행되지 않자, 3월 4일 서울지역본부는 경찰력을 수색구내에 투입했다. 이에 철도노조 서울차량지부는 ‘화물차량 출발검수 업무이관 강행 및 경찰력 개입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진 후 완강한 저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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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통합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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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서울차량지부에 연대하기 위해 달려온 철도노조 지부장들 _ 지난 2월 1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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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통합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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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통합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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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사측의 출입을 막기위해 대기하는 철도 노동자와 활동가 들 _ 지난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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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사측의 검수 시도를 가로막는 철도 노동자들 _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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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사측의 추가 검수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는 기관사 _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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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멈춰선 열차 _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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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사측에 항의하는 하현아 서울차량지부장 _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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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3/4 지난 2월 17일부터 강행예정이었던 화물열차 출발검수 업무 통합이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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