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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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4일 |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분향소가 있던 자리는 ‘무덤’이 되었다. |
2013년 3월 30일 |
박근혜에 맞선 투쟁을 선포한 쌍용차 노동자 들 |
2013년 3월 30일 |
봄날은 왔어, 해고는 갔어 |
2013년 3월 30일 |
[진주의료원]“돈 안 된다고 쫓겨났는데 나라병원도 나가라 한다” |
2013년 3월 20일 |
인종차별적 이주 정책 시행을 중단하라 |
2013년 3월 18일 |
116일 만에 땅 밟은 쌍용차지부 문기주 정비지회장 |
2013년 3월 13일 |
대북제재와 전쟁 연습 중단하라 |
2013년 3월 12일 |
진주의료원 폐업은 의료민영화의 신호탄 |
2013년 3월 8일 |
[105주년 세계 여성의 날]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
2013년 3월 8일 |
대한문 분향소 철거 시도 - 박근혜 대통령은 쌍용차문제 해결하라! |
2013년 3월 6일 |
고 황유미 6주기, "유미야, 네가 보고 싶다" |
2013년 3월 3일 |
불 타버린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
2013년 2월 27일 |
재능, 1천8백95일 간의 외침 |
2013년 2월 25일 |
박근혜 취임식, "우리는 박근혜 취임을 인정할 수 없다" |
2013년 2월 24일 |
한(恨)의 한진중공업 |
2013년 2월 23일 |
박근혜, "노동 없는 정부는 새로운 정부 일 수 없다" |
2013년 2월 22일 |
쌍용차 희망걷기, 절망에 맞서 희망을 만들자! |
2013년 2월 21일 |
[학교비정규직]“연례행사처럼 비정규직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
2013년 2월 11일 |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맞는 쌍용차 노동자들의 설 연휴 |
2013년 2월 7일 |
고(故) 윤주형 동지 추모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