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 기자회견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이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11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 미국도 공범이다: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한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학살을 지원하는 미국 정부를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연대를 보냈다.
11월 8일 오후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국 국무장관 블링컨 방한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