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랜드 매장 봉쇄 투쟁
경찰의 무자비한 농성장 침탈에 항의하며 민주노총이 전국 이랜드 매장에서 ‘매출 제로 투쟁’을 열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007년 7월 21일 전국 이랜드 계열 대형마트 29곳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해고와 정부의 경찰력 투입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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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오후 경찰의 무자비한 농성장 침탈에 항의하며 민주노총이 전국 이랜드 매장에서 ‘매출 제로 투쟁’을 열고 있다.

2007년 7월 21일 임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