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오후 갑을오토텍 사측이 끝내 예고된 오후 1시를 기해 용역경비 1백50여 명을 정문 앞에 배치했다. 불법적 용역 투입을 허가한 경찰은 9개 중대 8백 명을 바로 뒤에 세워 그들을 보위했다. 이에 갑을오토텍 노동자와 연대 대오 6백여 명은 뜨거운 태양 아래 살이 타 들어가는 열기 속에서도 정문을 잠그고 공장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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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 오전 6시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이 용역 침탈로부터 공장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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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 오전 집회를 마친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이 용역 침탈로부터 …
2016/8/1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사측의 관리자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
2016/8/1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이 정문을 걸어 잠그고 공장을 지키고 …
2016/8/1 공장을 지키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용역 침탈을 대비하고 있는 금속노조 갑…
2016/8/1 오후 2시경 사측이 고용한 용역 1백 50여명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노동…
2016/8/1 오후 2시경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과 사측이 고용한 용역 1백50…
2016/8/1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과 연대 대오 6백여 명이 뜨거운 태양 아…
2016/8/1 공장을 사수하겠다는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의 단호한 태도에 …
2016/8/1 용역들이 물러난 후 박종국 부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
2016/8/1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노동자들과 함께 공장을 지키고 있는 연대 대오…
2016/8/1 경찰에 막혀 공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갑을오토텍 조합원 가족들이 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