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원청이 2013년 노사합의를 뒤엎고 비정규직 노동자 74명을 해고한 것으로도 모자라, 9일 오전에는 18개 협력사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조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14/7/9 7월 9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씨앤앰 케이블방송 노조탄압 규탄 및 협…
자세히 보기
2014/7/9 동지의 두 손 맞잡고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4/7/9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해고에 이은 직장폐쇄. 씨앤앰 노동자들은 정규직,…
2014/7/9 삭발로 투쟁을 결의하고 있는 허지행 원케이블지회장. ⓒ노동자 연대 이미…
2014/7/9 삭발식을 마친 해고자의 두 손.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꽉 쥐어본…
2014/7/9 삭발식을 마친 동지들에게 투쟁 머리끈을 묶어주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
2014/7/9 이날 김영수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장와 해고된 3개 지회장이 삭발식을 …
2014/7/9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씨앤앰 노동자들.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