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에 맞서 전면 파업을 선포한 씨앤앰 노동자들
씨앤앰 원청이 2013년 노사합의를 뒤엎고 비정규직 노동자 74명을 해고한 것으로도 모자라, 9일 오전에는 18개 협력사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조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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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로 투쟁을 결의하고 있는 허지행 원케이블지회장.

2014년 7월 9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