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불통’ 에 밤샘 농성을 이어간 세월호 유가족 (총 12장)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10여 명이 13일 오후부터 청와대 인근에서 밤샘 농성을 해야했다. 지난 5월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던 박근혜 는 가족들에게 경찰 폭력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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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13일 오후 청와대 입구에서 경찰에 가로막힌 채 앉아 있던 세월호 유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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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13일 밤 세박근혜와의 면담을 요청한 뒤 청와대 인근 인도에서 답변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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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고 이수빈 양 어머니 박순미 씨가 경찰에 둘러싸여 있다. ⓒ노동자 연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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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13일 밤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 인도에 있던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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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이날 경찰 폭력에 항의하던 권영국 변호사의 몸벽보가 떨어져 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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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고 이수빈 양 어머니 박순미 씨가 세월호 가족들을 에워싸고 있는 경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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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청와대 분수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하고 싶었던 창연 군 아버지 이남석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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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청와대 분수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하고 싶었던 창연 군 아버지 이남석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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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을 차단한 경찰 ⓒ노동자 연대 이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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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13일 밤 청와대 인근 인도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지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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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자야하는 세월호 가족들에게 물품이라도 전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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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8/13 13일 밤 세박근혜와의 면담을 요청한 뒤 청와대 인근 인도에서 답변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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