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국제 기후 파업의 날’을 맞아 청소년기후행동이 3월 2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후 청소년기후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국정과제의 1순위로 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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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5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국제 기후 파업의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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