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등이 참여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항, 철도, 의료, 상·하수도 등 현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는 각 영역의 공공서비스는 국가정책의 기본적 보루이자 공공재”라며 “사기업에 팔아치울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12/11/27 11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부문민영화반대공동행…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