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11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등이 참여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항, 철도, 의료, 상·하수도 등 현 정부가 민영화를 추진하는 각 영역의 공공서비스는 국가정책의 기본적 보루이자 공공재”라며 “사기업에 팔아치울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11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부문민영화반대공동행동준비위’ 주최로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동행동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