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홍준표가 기어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며 남아 있는 노동자 70여 명에게는 해고를 통보한 가운데 6월 8일 ‘돈보다 생명 버스’가 진주의료원으로 출발했다. 전국에서 모인 7백여 명의 참가자들은 진주의료원 노동자들의 병원 점거 농성을 지지하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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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8 5월 29일 홍준표가 기어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며 남아 있는 노동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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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8 6월 8일 경남 진주의료원 앞에 ‘돈보다 생명 버스’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
2013/6/8 진주의료원 건물로 들어가는 출입구 마다 병원 로비에서 점거 농성 중인 노…
2013/6/8 6월 8일 오후 경남 진주의료원 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돈보다 생명버스’ …
2013/6/8 6월 8일 오후 경남 진주의료원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 정상…
2013/6/8 "조합원 70여 명은 똘똘 뭉쳐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_…
2013/6/8 "홍준표를 밟고 가세요" _ 병원 입구 홍준표를 비롯한 진주의료원 폐업을 찬…
2013/6/8 ‘돈보다 생명버스’ 참가자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바라며 진주의료…
2013/6/8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어야 할 병실에는 출입금지 경고문 만이 붙어 있다. …
2013/6/8 6월 8일 오후 경남 진주의료원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
2013/6/8 "나와 보니 기분이 좋고, 내 같은 사람을 도와주려고 온 사람들이 많으니까 …
2013/6/8 "보육 노동자들도 함께 합니다" _ 6월 8일 오후 경남 진주의료원 앞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