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세월호가 1천73일만에 해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3년, 인양을 결정한 지 꼬박 2년 만이다. 22일 시험 인양 시도부터 24일 오후 선체가 13미터 올라온 세월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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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2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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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2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
2017/3/23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
2017/3/23 1천7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선체는 심하게 부식되고 곳곳이 오염돼 …
2017/3/23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
2017/3/23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
2017/3/23 세월호 선체는 지금까지의 인양 실패 과정에서 뚫린 구멍 1백40여 개와 와이…
2017/3/24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반잠수선이 세월호를 선적하…
2017/3/24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미터까지 올라온 세…
2017/3/24 세월호 선체가 옮겨질 전남 목포신항. ⓒ사진공동취재단
2017/3/26 26일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반잠수식 선박에 …
2017/3/26 26일 사고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바지선으로 반잠수선에 …
2017/3/26 26일 전남 진도군 사고해역 인근에서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진 세월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