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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2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더는 죽이지 마라" 열사 추모제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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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가진 자들의 횡포에 … 심장이 터지는 것 같다. … 태어나 듣지도 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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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2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열사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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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991년 박창수, 2003년 김주익과 곽재규, 2013년 최강서가 죽었고, 제가 30,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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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끝까지 살아서 싸우겠습니다" _ 이 동지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좌절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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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어제까지 강서라고 부르던 동생이 하루 아침에 열사가 됐다” _ 한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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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길게 늘어선 추모 행렬 _ 박근혜가 당선된 후 연이어 5명의 노동자ㆍ시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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