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한 달 휴업을 최종 확정했다.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인 진주의료원 폐업을 막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휴업예고기간 마지막 날인 3월 30일에 진주의료원을 방문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13/3/30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투쟁을 응원하는 전교조 진주 지회의 현수막이 걸려 …
자세히 보기
2013/3/30 ‘보호자 없는 전용병실’은 보호자가 없거나 간병인 비용이 부담되는 환…
2013/3/30 환자들은 전부 나이가 많은 노인층이고 민간병원에서 받아주지 않아서 병…
2013/3/30 보건복지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선정" 의 진주의료원의 응…
2013/3/30 "의료는 공공재입니다"라는 구호가 적혀진 스티커가 환자들이 떠난 병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