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전문강사는 정규직화 돼야 한다 (총 6장)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주최로 ‘대량해고 방치 교육부 규탄 및 무기계약 전환 촉구 영어회화전문강사 결의대회’가 열렸다. 2백50여 명의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은 오는 8월 대량해고에 직면한 영전강 1기 6백여 명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과 영전강 6천1백여 명의 고용안정을 요구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3/4/26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열린 ‘대량해고 방치…

    자세히 보기

  • 2013/4/26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열린 ‘대량해고 방치…

    자세히 보기

  • 2013/4/26 “영전강 교사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전교조 교사들입니다” _ 한 참가자…

    자세히 보기

  • 2013/4/26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열린 ‘대량해고 방치…

    자세히 보기

  • 2013/4/26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열린 ‘대량해고 방치…

    자세히 보기

  • 2013/4/26 4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열린 ‘대량해고 방치…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