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는 노동자 · 농민 · 학생 · 청년 등 10만여 명이 모여 박근혜에 대한 민중의 분노를 보여줬다. 박근혜 정부는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 진압을 벌였다. 이로 인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농민 한 분이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를 맞고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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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에서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민중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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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10만여 명의 민중총궐기 참가자들…
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경찰이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에게…
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경찰 차벽에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
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물대포를 맞은 민중총궐기 참가…
2015/11/14 11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이 경찰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