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실 강제 폐쇄 규탄 기자회견 (총 7장)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노조 각 지부 사무실 폐쇄 압력에 맞서 마지막까지 지켜온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실이 11월 23일 오전 마포구청측의 기습적인 침탈로 강제 폐쇄됐다. 24일 오후 공무원노조 노동자 및 연대 단체들은 서울시 마포구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와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강력히 규탄하고, 마포구청 정문 앞에 임시 노조 사무실인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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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4 11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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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4 11월 24일 오전 공무원노조 노동자 및 연대 단체들이 마포구청 앞에서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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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4 11월 24일 오전 공무원노조 노동자 및 연대 단체들이 마포구청 앞에서 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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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4 11월 24일 오전 마포구청측의 기습적인 침탈로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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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4 공무원 노동자들은 노조 사무실 침탈에 굴하지 않고, 24일 오후 마포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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