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45일차를 맞은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200여 명이 2월 10일 CJ대한통운 본사 점거에 돌입했다. 사측과 정부가 자신들이 약속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서다. 전국택배노조는 “과로사 돈벌이 규탄한다!”, “파업 45일 대화 좀 하자!”고 요구하며 2월 12일까지 사흘간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2022/2/10 파업 45일째를 맞은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200여 명이 2월 10일 오전 본사 점…
자세히 보기
2022/2/10 파업 45일차, 전 조합원 상경투쟁에 나선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서로 …
2022/2/10 CJ대한통운 파업 노동자들이 2월 10일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화에 …
2022/2/10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
2022/2/10 전국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이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