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첫 한.미연합훈련 실시-"한반도 전쟁 훈련 중단하라" (총 7장)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합동군사연습인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열린 한.미 연합/합동 해안 양륙 군수지원훈련(CJ LOTS)이 3월 23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특전사 9여단 해상 훈련장에서 첫 실시됐다. 이날 훈련장 앞에서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등 20여명이 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은 상륙전훈련에 잇따라 전개되는 훈련으로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침략적 성격의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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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고위 군 장성들이 훈련을 참관하는 동안 언론사 기자들의 자리 이동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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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23일 서해 안면도 일대에서 한·미 연합 연례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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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화물선에서 옮긴 장갑차과 물자들을 바지선을 통해 해안에 하적시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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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초병들이 합동작전본부 앞에서 총을 들고 서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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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_ 이날 훈련장 앞에서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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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_ 이날 훈련장 앞에서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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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3/23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_ 이날 훈련장 앞에서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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