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 차례, 부산 영도조선소로 향했던 희망버스가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7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에서 문화제를 마친 후 거리 행진을 하며 "정리해고철회"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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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6 2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4차 희망버스’ 행사에 참가한 재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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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6 "해고는 살인이다" _ 2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4차 희망버스’ …
2011/8/26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_ 27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4차…
2011/8/27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참혹…
2011/8/27 문정현 신부 등 평화활동가들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요구하고 …
2011/8/27 청계광장 안쪽 도로까지 경찰의 차벽이 둘러싸여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1/8/27 청계광장에 모인 7천여 명의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2011/8/27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정리해고철회"를 요구하는…
2011/8/27 4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명동3구역 상가대책위 활동가들 ⓒ레프트21 이윤선
2011/8/27 해고는 살인이다! _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레프…
2011/8/27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숭례문앞…
2011/8/28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서울 경찰청앞을 지나 독립문공원쯕으로 비정규…
2011/8/28 4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서울 경찰청앞을 지나 독립문공원쪽으로 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