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민주노동당 임시당대회에서 표결에 참여한 대의원 7백87명 중 5백10명만이 참여당과의 통합안에 지지를 보내면서 안건이 부결됐다. 안건 통과에 필요한 3분의 2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로써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당권파 지도부가 지난 몇달 동안 진보대통합을 파탄시키면서까지 추진해 온 참여당과의 통합 시도는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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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5 참여당과의 통합 결정은" 진보의 반쪽을 버리는 것입니다." _ 25일 민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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