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적반하장식 “죽창” “폭력” 매도를 중단하라 (총 10장)

현대차 본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하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사측 관리자들과 바리케이드를 뚫고 울산 1공장 앞까지 진출했고, “쓰레기 사측안을 폐기하라”며 투쟁했다. 사측은 관리자들을 대규모로 동원해 조합원들에게 소화기를 난사했고, 진압을 위해 동원한 용역이 안전화를 던져 한 조합원은 이빨이 부러지고, 한 조합원은 이마를 일곱 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흐트러짐 없이 투쟁 대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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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20일 오후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사측의 폭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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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과 납치를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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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박현제 비정규직지회장이 사측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레프트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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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20일 오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폭력을 규탄하며 집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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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 진입을 폭력적으로 막아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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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사측의 폭력에 앞니가 깨진 노동자의 모습 ⓒ레프트21 모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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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대체인력저지를 위해 1공장으로 행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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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1공장 내에 소화기를 난사한 사측 ⓒ레프트21 모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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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사측의 폭력적인 소화기 난사로 현대차 공장 앞은 뿌연 연기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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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8/20 대법원의 불법파견 판결도 무시하며 '불법'과 '폭력'을 일삼는 현대차 사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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