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본관 앞 농성과 전면 파업 41일 만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에 맞서 소중한 승리를 거뒀다. 6월 30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열사를 보냈다. 염호석 열사가 세상을 떠난지 4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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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30 “마지막 우리 석이 가는 길을 훨훨 날아가게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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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30 6월 30일 삼성 본관 앞에서 열린 영결식 _ 삼성 본관 앞 농성과 전면 파업 41…
2014/6/30 열사의 유언인 정동진으로 떠니기전 삼성본관주변을 행진하고 있다. ⓒ노…
2014/6/30 정동진으로 떠나기 전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 본관을 향해 분노…
2014/6/30 염호석 열사의 유언을 지키고자 정동진으로 향한 삼성전자서비스 전조합원…
2014/7/1 염호석 열사가 생전에 일하던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에서 치뤄진 노제. …
2014/7/1 장지로 향하기 전 염호석 열사가 생전에 일하던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
2014/7/1 염호석 열사가 생전에 일하던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앞에서 치뤄진 노…
2014/7/1 노동열사들이 묻혀있는 솥발산에 도착한 장례 행렬은 유품 및 정동진의 모…
2014/7/1 7월 1일 솥발산 열사묘역에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곽…
2014/7/1 염호석 열사여, 이제 편히 쉬소서. ⓒ노동자연대 이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