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만에 정동진으로 돌아온 염호석 열사
삼성 본관 앞 농성과 전면 파업 41일 만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에 맞서 소중한 승리를 거뒀다. 6월 30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열사를 보냈다. 염호석 열사가 세상을 떠난지 4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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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로 향하기 전 염호석 열사가 생전에 일하던 삼성전자서비스 양산센터 안을 둘러보고 있다.

2014년 7월 1일 이윤선 ⓒ노동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