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과 시행령 폐기를 위한 범국민 철야행동이 열렸다. 여기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 청년·학생 들이 참가했다. 경찰은 차벽으로 길을 차단한 채 캡사이신과 물대포를 난사했다. 참가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1박 2일 세월호 범국민 철야행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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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 1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립되어 있는 안국동 사거리로 가는 길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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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찰이 세월호 범국민 철야행동 참가자의 옷을 …
2015/5/1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찰이 농도짙은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세월호…
2015/5/1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찰이 쏜 고농도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에 맞아 …
2015/5/1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찰이 고농도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을 난사한 …
2015/5/2 2일 새벽 경찰의 물대포에 굴하지 않고 노동자·청년·학생 들이 세월호 범…
2015/5/2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경찰이 시민들에게 캡사이…
2015/5/2 ⓒ노동자 연대 이윤선
2015/5/2 1일 밤 안국동 사거리에서 경찰이 난사한 물대포와 최루액을 맞은 인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