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원들, “끝까지 진상 규명 활동할 것” (총 12장)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 굴하지 않고 7월 1일 오전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진실 규명의 그 날까지 끝까지 활동하겠다”며 결의하고 평소처럼 출근했다. 세월호 유가족과 4.16연대는 ‘박근혜 정부 특조위 강제중단 저지, 특조위 지키기 국민기자회견’을 열고 특조위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15장/30장/60장씩 보기

  • 2016/7/1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 굴하지 않고 7월 1일 오전 ‘4‧16 세월호 참사 특…

    자세히 보기

  • 2016/7/1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도 “끝까지 진상규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결…

    자세히 보기

  • 2016/7/1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도 “끝까지 진상규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결…

    자세히 보기

  • 2016/7/1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도 “끝까지 진상규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결…

    자세히 보기

  • 2016/7/1 정부의 강제 종료 통보에도 “끝까지 진상규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결…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에…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에…

    자세히 보기

  • 2016/7/1 7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 앞…

    자세히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