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함께공동행동, “공항에 갇힌 난민 가족에게 문을 열어라” (총 9장)

인천국제공항에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한 콩고 출신 난민 가족 6명이 억류돼 있다. 루렌도·바테체 씨 부부와 어린 자녀들 넷이 공항바닥에서 먹고 잔 지 벌써 한 달 반이다. 2월 4일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은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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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준비한 옷과 간식. 오산에 있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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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인천공항 출입국 서비스센터에서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과의 만남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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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인천공항 출입국 서비스센터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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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한국디아코니아 홍주민 목사와 난민과함께공동행동 활동가들 ⓒ노동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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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 만남과 물품 전달을 요구하며 팻말을 들고 있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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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루렌도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준비한 옷과 간식. 오산에 있는 에멘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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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인천공항 출입국 서비스센터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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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항의 끝에 인천공항 출입국 직원을 만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노동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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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2/3 난민과함께공동행동이 루렌도·바테체 씨 가족과의 만남을 요청하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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