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파업 56일째인 2월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국택배노조 주최로 전국택배노동자대회가 열렸다. 파업 중인 CJ대한통운을 비롯해 우체국·롯데·한진·로젠 등 여러 택배사 노동자 1500여 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사용자 책임 회피하는 CJ대한통운과 정부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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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1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택배 노동자들이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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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1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우체국, 한진, 로젠, 롯데 택배 노동자가 연단에 올라 …
2022/2/21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22/2/21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서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이 투쟁 계획을 밝히고 있…
2022/2/21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택배 노동자들이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