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일 오후 유성기업 앞에서 ‘민중의 힘’ 주최로 ‘야간노동 철페! 민주노조 사수! 용역폭력 규탄!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위한 시국기도회’와 천주교 미사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계속된 집회 불허와 경찰의 원천봉쇄 시도에도 불구하고 공장 앞에서 5백 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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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 _ 경찰의 원천봉쇄로 시국기도회가 열린 2일 오후 열흘 만에 공장 앞에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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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 _ ⓒ레프트21 이윤선
2011/7/2 용산참사 유가족인 전재숙씨도 기도회에 참가하였다. _ ⓒ레프트21 이윤선
2011/7/2 _ 이 날 집회에는 끈질긴 투쟁으로 작년에 값진 승리를 이룬 기륭전자 여…
2011/7/2 _ 이화여대 민중연대 실천단이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이윤선
2011/7/2 _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2일 시국기도회와 시국미사가 연달아 진행되…
2011/7/2 _ 방패, 화이바, 쇠파이프 등은 없었지만 노동자들과 집회 참가자들에 대…
2011/7/2 "연대의 힘 덕분에 외롭지 않은 싸움" _ ⓒ레프트21 이윤선
2011/7/2 기륭전자 김소연 분회장 _ 이 날 집회에는 끈질긴 투쟁으로 작년에 값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