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른바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7명의 구속자들에게 최고 20년에서 10년까지 구형을 내렸다. 이에 노동·시민사회는 4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음모사건 정치구형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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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4 4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내란음모 정치구형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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