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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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6일 |
활력 있게 치러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
2015년 5월 9일 |
세월호 가족들, “시행령 강행 처리 인정할 수 없다” |
2015년 5월 6일 |
공무원 연금 개악안 국회 처리 무산 |
2015년 5월 2일 |
공무원연금 개악안을 거부하고 투쟁을 이어가다. |
2015년 5월 1일 |
2015년 세계노동절, “4∙24 총파업의 기세를 5~6월 투쟁으로 이어가자” |
2015년 5월 1일 |
[세월호 범국민 철야행동]“우리는 가야할 길이 있다, 더 나아가야 한다” |
2015년 5월 1일 |
공무원노조·전교조, “공무원연금 개악 야합을 막자” |
2015년 5월 1일 |
세계 노동절, 한국노총 5.1 전국노동자대회 |
2015년 4월 30일 |
세월호 가족 농성 돌입, “쓰레기 시행령 폐기하라” |
2015년 4월 29일 |
시행령 폐기 촉구 기자회견,“대통령에게 통첩을 보낸다.” |
2015년 4월 26일 |
80일 만에 동지 품에 안긴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 |
2015년 4월 26일 |
[2015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이주노조 합법화하라!” |
2015년 4월 25일 |
세월호 행진, "우리는 추모할 권리가 있다" |
2015년 4월 25일 |
3만여 명이 모여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을 요구하다 |
2015년 4월 24일 |
[4·24 총파업]“오늘이 시작! 5월 1일 서울 시청에서 다시 모이자” |
2015년 4월 24일 |
9년 만에 연가 투쟁에 나선 전교조 |
2015년 4월 20일 |
[세월호 1주기 집회 탄압 규탄 기자회견] 경찰의 폭력은 대통령의 책임을 가중시킬 뿐 |
2015년 4월 20일 |
민주노총 4.24 총파업 지지 청년·학생 기자회견 |
2015년 4월 18일 |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진실 규명의 의지가 정부의 봉쇄선보다 셌다 |
2015년 4월 17일 |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1년, 대통령은 없었고 경찰 폭력만 난무했다” |